담:따만의 경쟁력

저희를 믿고 가맹사업을 시작하신 점주님들께!

담따프레시가 약속드립니다.

밀키트 전문 담따 프레시 부산 경남지역 가맹사업확대

 

 

908067_506566_3750.jpg

 

 

밀키트 판매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진행해 온 농업회사법인 ㈜담따프레시가 부산 경남 지역에서 가맹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17일 부산·경남지역 최초인 명지 대방점 오픈을 시작으로 거제 옥포점 및 김해 삼계점 계약을 진행 중이다.


업체 측은 “이미 서울, 경기 ·대구·구미를 비롯한 경상권 지역에서 운영 중인 매장을 보고 부산과 경남에서의 창업에 관심을 보이는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밀키트는 언택트 시대를 통해 변화하는 미래 외식시장을 겨냥한 아이템으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집밥을 먹고 싶은 혼밥혼술족, 집들이나 홈파티를 계획하는 사람들 야외에서 요리하고 싶은 캠핑족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한편, 담따프레시는 10평형 내외 작은 평수로 투자금 부담이 작고 인건비 부담이 없는 무인운영이 가능하며, 복잡한 레시피, 어려운 요리, 다듬고, 썰고 할 필요없고 다양한 메뉴가 원팩으로 구성되어 점주들은 판매에만 신경쓰면된다. 담따프레시는 해썹인증 자체생산을 하고 있다.


출처 : 경상일보(http://www.ksilbo.co.kr)